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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하와이뉴스»5월1일부터 꽃집 영업재개…이게 주지사 허용 방침 밝혀
    하와이뉴스

    5월1일부터 꽃집 영업재개…이게 주지사 허용 방침 밝혀

    뉴스팀By 뉴스팀04/27/2020

    어머니날 맞아 꽃배달 허용 놓고 혼선 후 입장 변경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27일 오후 플로리스트의 영업을 5월1일부터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머니날을 맞아 주정부에서는 한시적으로나마 꽃배달을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게 주지사는 지난 25일 이같은 주장을 번복하며 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어머니날을 앞두고 이미 많은 주민들이 꽃배달 주문을 마쳤고 주내 플로리스트들도 5월 한시적으로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는 주정부 관계자의 이메일을 받고 꽃배달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음식 배달은 가능한데 꽃배달만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계속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게 주지사는 이날 오후 짧은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조건 아래 5월1일부터 꽃집의 영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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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 3 Comments

    3개의 댓글

    1. 은방울꽃 on 04/27/2020 10:49 오후

      맞아요. 음식 배달은 가능한데 꽃배달만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죠. 잘 됐네요.

      Reply
    2. 신미라 on 04/28/2020 8:46 오전

      이게 주지사, 때로는 융통성과 빠른 판단력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Reply
    3. J SONG on 04/28/2020 10:35 오전

      그래요 그래. 어려운 시기인데 융통성을 발휘해야죠. 그러나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배달이 이뤄지길

      Reply
    Reply To 은방울꽃 Canc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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