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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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케이알 뉴스팀은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지난 4월 미 식료품 가격 2.6% 상승…계란은 16% 올라 코로나19로 육류 등 식재료 가격이 오르자 미국의 일부 식당들이 ‘코로나19 할증료’를 별도로 청구하기 시작했다. 14일 폭스뉴스는 미주리주에서 최근 음식값에 5%의 코로나19 추가 요금을 부과하는 식당과 카페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미주리주 웨스트플레인의 ‘키코 스테이크 하우스’는 이번 주부터 식자재 원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할증료를 손님에게 청구하기 시작했다. 미 노동부가 전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식료품 물가는 평균 2.6% 상승했다. 한 달 상승률로는 46년 만에 최대치다. 계란은 16.1% 급등했고, 가금류(4.7%)와 쇠고기(3.7%), 돼지고기(3.0%), 빵(3.7%) 가격이 모두 올랐다. 키코 스테이크 하우스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소고기와 돼지고기, 해산물과 농산물 가격이 상승해 모든 메뉴의 가격을 올리는 대신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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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지사, 칼드웰 시장 같은 입장 밝혀살롱, 이발소 6월 중 영업재개 논의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14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자택대기명령(safer-at-home order)을 6월말까지로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와이 입국자 대상으로 한 14일 자가격리 조치 또한 5월말에서 6월말로 한 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레스토랑과 살롱, 이발소 등 중위험군에 속하는 일부 업종에 대해 6월 중 영업 재개토록 하는 것을 각 카운티 시장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오전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도 오는 6월5일 이전에 레스토랑 영업재개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게 주지사는 이날 또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각종 집회나 모임, 활동 등은 현 시점에서 재개 논의는 아직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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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이민법에 불안감 커져실업보험금은 공적부조 해당 안 돼 영주권이나 시민권 때문에 미국 이민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을 잃어도 실업수당 신청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이민법이 까다로워지면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할 때 자칫 실업수당을 받은 기록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미국 공영라디오방송 NPR은 지난 13일 한 이민자 부부의 이야기를 담아 보도했다. 독일 출신의 다프네는 미국으로 여행을 왔다가 미국인 알렉스를 만나 결혼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라며 다프네는 최근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지만, 실업수당 신청을 아예 염두해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유는 현재 영주권 취득 이전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업급여 신청을 포기한 것이다. 영주권 갱신을 앞둔 리타 역시 실업수당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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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드웰 호놀룰루 시장, 추가 경제정상화 방안 발표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다음 달 5일 이전에 오아후 내 레스토랑의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아후 내 식당들은 테이크아웃 주문 및 판매만 가능하다. 칼드웰 시장은 또한 식당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내부가 아닌 야외에서도 테이블 식사가 가능하도록 허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또 이웃섬 간 여행자 대상으로 14일 자가격리 조치를 6월30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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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 항공도 6월부터 일부 미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호놀룰루행은 제외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축소했던 미주를 비롯, 동남아, 중국 등 국제선 운항을 다음달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 입국 제한 조치 완화를 대비하고 침체됐던 항공시장에 활력을 넣기 위한 조치로 아시아나항공은 수익성 제고를 위해 다음달부터 13개 국제선을 재개하고 주간 운항횟수를 57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국제선 73개 노선 중 27개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현재 8%에 머물러 있는 운항률이 17%로 올라갈 전망이다. 먼저, 주력 노선인 중국 노선 12개를 우선 재개한다. 현재 중국은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운항 시기는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사전 준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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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18일)부터 하와이를 비롯 미 전역에서 우버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CNBC 등은 13일 우버가 운전자와 승객이 마스크를 썼는지 확인하는 새로운 안전기준을 마련했다며 미국이 코로나 봉쇄를 서서히 풀면서 우버도 이 기회에 성장 모멘텀을 잡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보도했다. 또한 18일부터 우버 운전자는 셀피(셀프 카메라 사진)로 자신이 마스크를 끼고 있는지 인증하고, 차량을 소독했는지, 손은 씻었는지 등을 앱에서 체크해야 한다. 우버 이용자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기존에는 한 우버X당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었던 것을 3인으로 제한했다. 우버 운전자와 승객 모두 탑승시 상황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운행을 즉각 취소할 수도 있다. 우버는 또 우버 차량 내 위생장비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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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요코하마 베이에서 실종된 10대 소년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호놀룰루 소방국(HFD)은 13일 오전 7시20분경 실종 장소인 요코하마 베이에서 멀지 않은 카에나 포인트에서 노아우 리마(15)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리마는 전날 오전 9시경 삼촌과 함께 요코하마 베이에서 바다로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HFD는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12일 오후 7시50분까지 수색을 벌이다 날이 어두워져 중단하고 오늘 오전 6시부터 다시 수색을 재개해 1시간여 뒤 카에나 포인트와 요코하마 베이 사이의 해안선과 100야드 떨어진 해상에서 리마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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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자가격리 이탈자 단속 추가 조치호텔 투숙 여행객 22% 불과…실효성은 의문 하와이 호텔 투숙 여행객들은 앞으로 14일 자가격리 기간에 몰래 외출하기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와이 관광숙박청은 현재 영업 중인 하와이 내 호텔 89곳 중 90%에 해당하는 호텔이 첫날 체크인시 14일 기간 동안 ‘일회용’ 전자 객실키를 제공하는 새로운 규정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0%에 해당하는 4개의 호텔은 시스템상 전자키 발급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회용 전자룸키를 제공한 호텔측은 만약 투숙객이 14일 이내에 외출 후 프론트 데스크에서 키를 새로 발급 받고자 할 경우 경찰 등 사법기관에 이를 알리도록 되어 있다. 하와이 주의회측은 최근 14일 자가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는 여행객이 점차 늘어나자 이들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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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짜 분유를 먹은 유아들의 두개골이 ‘큰머리 인형’처럼 커지는 부작용이 속출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2008년 멜라닌 분유 파동으로 떠들썩했던 중국에서 또 가짜 분유 사건이 터진 것이다. 13일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중국 후난(湖南)성 천저우시 융싱현 시장감독국은 유아들이 문제의 분유를 먹고 두개골이 기형적으로 커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피해를 본 유아 5명에게는 전면 건강 검진을 하기로 했다. 최근 융싱현에서는 치료 효과가 좋다는 특수 분유를 소개받고 먹었다가 일부 유아가 구류병 진단을 받았다. 분유는 진짜가 아닌 일종의 고체 음료에 불과해 이 분유를 먹은 유아들은 영양 부족으로 구루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구루병은 비타민D 결핍으로 일어나는 뼈의 병으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에 칼슘이 붙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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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15일 표결 예정…공화당 이견 조율이 ‘난제’ 개인지원금성인.자녀 모두 1200달러씩 지급(가구당 최대 6000달러)연방실업수당주당 600달러씩(7월말→내년 1월까지)푸드스탬프15% 증액렌트비/모기지 지원1750억 달러 규모 주택지원기금 조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 법안이 공개됐다. 12일 연방하원 민주당이 공개한 이 구호책은 ‘히어로즈 법안(HEROES Act)’으로 명명됐다. 이전 경기부양 패키지 지원법(CARES Act·2조2000억 달러)보다 1조 달러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법안에 담긴 내용은 파격적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당(성인·자녀 모두) 1200달러 추가 현금지원·가구당 최대 6000달러로 증액 ▶7월에 만료되는 연방 특별실업 수당(주당 600달러)을 내년 1월까지 연장 ▶푸드스탬프 15% 증액 ▶렌트비 및 모기지 납부 지원을 위해 1750억 달러 규모 주택지원기금 조성 ▶급여보호프로그램(PPP) 혜택을 받지 못한 중소업체 지원을 위해 1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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