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내 위성시청(Satellite City Halls)이 내달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하지만, 당분간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방문 서비스는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다.
호놀룰루 시당국은 주민들에게 수도요금 납부, 차량 등록 등은 계속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장애인 주차 허가증 등은 사전 예약을 통한 워크인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여기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 후 위성시청을 방문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요구된다.
한편 알라모아나 센터 내 위성시청은 센터 내 다른 장소로 이전이 완료될때까지 계속 폐쇄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
1개의 댓글
아 그렇군요. 글찮아도 궁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