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모쿠에 거주하는 미셀 정 독자가 제보한 사진 입니다. 한달만에 다시 찾은 알라모아나 파크. 코로나19와 상관없다는 듯 평소와 다름 없이 파크는 평온해 보였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비치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아마 경찰이 보면 분명 경고를 주고 비치에서 떠나라고 할테지만… 독자사진
2개의 댓글
생각보다는 덜 북적대는군…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은 저리도 평화로운데 현 상황은 전쟁이 따로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