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놀룰루 렌트비 및 유틸리티 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접수가 또다시 일시 중단됐다.
시당국은 8월에 새로 5,000건의 신청을 받았다며 서류를 검사하고 지원금 지급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접수 중단 사유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3차 접수를 받은 뒤 7월에는 신규 접수를 받지 않고 8월12일부터 다시 5,000명을 순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호놀룰루 시는 4월부터 지금까지 총 7,000여 가구가 렌트비 및 유틸리티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액은 총 5,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호놀룰루 시가 세입자를 위한 렌트비 및 유틸리티 지원금으로 책정한 기금은 총 1억8,000만 달러이다. 지금까지 총 기금의 3분1를 사용한 셈이다.
호놀룰루 렌트비 및 유틸리티 지원 프로그램은 최장 12개월 동안 가구당 최대 2,500달러(유틸리티 포함)를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오아후 거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지역중간소득 80% 이하로 한정된다.
호놀룰루 시는 제5차 신청 날짜는 추후 공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