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버스(TheBus)가 일요일(26일) 허리케인 더글라스의 영향으로 정오까지만 운행한다. 핸디밴 역시 이날 정오까지만 운영된다고 더버스사는 밝혔다. 더버스와 핸디밴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재운행된다. 더버스사는 일요일 1등급 허리케인이 오아후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어, 승객과 운전기사으 안전을 위해 오후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더버스의 운행 스케줄은 여기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