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한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겠다”고 답했다. 대신 백신을 바로 접종하기 보다는 “천천히 접종을 하겠다”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하와이케이알 뉴스가 하와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한 이후인 12월21일부터 1월4일까지 2주 동안 코로나 백신 접종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일반접종이 시작되면 코로나19 백신을 맞으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답변은 1 바로접종 한다. 2 천천히 접종한다. 3 접종하지 않는다. 4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등 총 4개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34명이 참여했으며 결과는 백신을 “천천히 접종 받겠다”는 응답이 전체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바로 접종하겠다”는 응답은 26.1%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접종을 받지 않겠다”고 답한 경우는 전체 응답자의 23.1%로 조사됐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답변은 6.7%에 불과했다.
이번 하와이케이알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보면 하와이 한인들은 백신 접종에 대한 선호도는 높았지만, 서둘러 접종하기 보다는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을 보고 천천히 접종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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