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 넘게 문을 닫아온 하와이 실업 보험국 사무실이 마침내 다시 오픈한다.
앤 페레이라 노둥국장은 21일 주 전역의 실업 보험국 사무실을 노동절 다음 날인 9월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실업 보험국 사무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작과 동시에 지난해 3월부터 문을 닫아왔다. 대신 와이키키 컨벤션 센터에 콜센터를 오픈하고 전화로 업무를 처리해왔다.
그러나 실업 급여 문제를 전화로만 해결하지 못한 실업자들은 실업보험국 사무실을 빨리 오픈하라며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실제로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도 연결이 쉽지 않아 실직자들은 애를 먹어왔다.
페레이라 국장은 실업보험국이 오픈하면 오전에는 워크인 서비스를 받고 오후에는 사전 예약 업무만 본다고 밝혔다.
따라서 실업 급여 지급보류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실업 보험국을 오후에 방문해 직접 해결이 가능해졌다.
이같은 워크인 사전 예약은 실업보험국 재오픈 3주 전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페레이라 국장은 실업 보험국 사무실이 다시 오픈하면 초반에 많은 주민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가능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오후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업 보험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45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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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