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구세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아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료품 무료 배급 행사를 벌인다.
♦장소와 시간은 아래와 같다.
장소 :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Atkinson Drive trolley area
시간 : 11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이번에 배급되는 식품은 차드와 스테파니 벅이 도네이션한 우유 2,220갤런, 계란 4320다스, 빵 3000개, 마우이산 감자 5000파운드 등이다.
이번 배급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은 9시30분부터 차량 트렁크를 열고 대기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운전자는 차량에 앉아 있으면 자원봉사들이 순서대로 트렁크에 식품을 넣어준다.
하와이 구세군측은 “코로나19로 하와이에서도 20만명 넘는 근로자가 직장을 잃었다며 이번 배급은 부활절을 맞아 하와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소를 제공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측에도 감사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세군 홈페이지 salvationarmy.org 또는 440-1991로 연락하면 된다.

2개의 댓글
내일 가봐야 겠다….
앗 오늘이네요. 이제야 보다니. 얼른 서둘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