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한인사회의 가장 큰 축제마당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행사를 주최하는 하와이 한인상공회의소의 지나 김 회장은 “코로나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17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지난해 8월10일 빅토리아 워드 파크에서 열린 바 있다.
다음은 지나 김 회장이 발표한 공문의 전문이다.
요즘 여러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동포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 19) 감영증의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올해에는 하와이 한인 상공회의소 에서 주최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부득이 진행할수없게 되었으므로 이를 공고합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잘 수습되어서 모든일이 정상으로 돌아가 코리안 페스티벌이 정상적으로 열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협조 해주신 모든 후원자들, 자원봉사자들, 공연단 팀들 그리고 음식과 상품 밴더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한인사회의 저력을 알리는 한국인의 대잔치 코리안 페스티벌이 계속 유지될수 있도록 많은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금 그리고 자원봉사자 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협조 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수 있도록 항상 건강 에 각별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지나 김드림
2개의 댓글
이상황에 개최하게 된다면 무모한 거겠죠. 모든 행사의 취소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