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응급의료서비스(EMS) 대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대원은 릴리하 지역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EMS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90명의 코로나 환자를 이송한 기록은 있지만, 응급의료서비스 구급대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대원이 언제 누구를 통해 감염이 된 것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개의 댓글
가만보면 하와이는 감염경로가 투명하지를 않아. 그러니 더 불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