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스테이 엣 홈 명령이 23일자로 종료되면서 오아후 운전면허센터, 위성시청 등이 오는 24일부터 재오픈 한다.
지난 달 27일부터 시작된 ‘스테이 엣 홈’으로 지금까지 3만4,000건의 예약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분간 사전 예약으로 로드 테스트 등의 날짜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운전면허센터측은 오는 12월31일까지 오픈시간을 오전과 오후 각각 1시간씩 연장 한다. 또한 토요일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업무를 보게 된다.
운전면허증 및 주정부 신분증(ID) (재)발급, 주행시험 등의 온라인 사전 예약은 여기를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