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시립 골프장 그린피 요금이 소폭 인상된다. 호놀룰루 시당국은 최근 상승한 관리비 충당을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그린피를 아래와 같이 인상한다고 밝혔다. 골프 아이디 카드가 있을 경우 주말과 휴일에는 18홀 기준 28달러로 인상된다. 주중에는 24달러로 각각 2달러씩 오른다. 자세한 요금 내용은 여기를 확인하면 된다.
1개의 댓글
인상폭이 크진 않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