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월요일(12일)부터 50세 이상 하와이 주민도 백신 접종이 가능해 진다.
하와이 주 보건국은 이날 이같이 발표하며, 오는 19일부터 접종 대상이 모든 성인으로 확대되므로 50세 이상 주민은 다음주 서둘러 접종을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오아후를 제외한 마우이와 빅 아일랜드, 카우아이 등은 이미 16세 이상 모든 성인의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따라서 이번 50세 이상 주민의 백신접종은 오아후에만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주 보건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 이후 오는 19일부터 접종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힌 바 있다. 당초 하와이 정부는 내달 1일부터 16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현재 하와이가 모든 성인에 대한 접종을 시작할 만큼의 충분한 백신 물량을 확보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16세 이상 성인은 19일부터 접종 예약은 가능하지만, 당장 접종을 받을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와이 백신접종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필요한 경우, 한국어 통역을 원하는 주민은 국번 없이 211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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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접종속도가 빨라지는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