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지사, 칼드웰 시장 같은 입장 밝혀
살롱, 이발소 6월 중 영업재개 논의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14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자택대기명령(safer-at-home order)을 6월말까지로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와이 입국자 대상으로 한 14일 자가격리 조치 또한 5월말에서 6월말로 한 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레스토랑과 살롱, 이발소 등 중위험군에 속하는 일부 업종에 대해 6월 중 영업 재개토록 하는 것을 각 카운티 시장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오전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도 오는 6월5일 이전에 레스토랑 영업재개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게 주지사는 이날 또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각종 집회나 모임, 활동 등은 현 시점에서 재개 논의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