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사전 코로나 검사 프로그램으로 격리가 면제된 입국자가 하와이 도착 후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카우아이 보건국측은 지난 10일 총 3명이 도착 후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출국 전 사전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3명 중 2명은 여행객이고 1명은 미 본토 여행을 마치고 카우아이로 재입국한 거주민으로 나타났다.
카우아이 보건국은 이들을 모두 격리 조치했으며, 이들과 밀접 접촉한 사람을 역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우아이 카운티는 현재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평균 1명으로 집계되면서 경제재개 4단계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평균 확진자가 2명으로 늘어날 경우 4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카우아이에서는 12일 총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6월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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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측했었다. 기내에서 무증상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