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전점검 유효기간 3개월 연장
지난 3월25일 시행된 주택대기명령으로 일시 중단됐던 자동차 안전점검소(Safety inspection station) 서비스가 오는 15일부터 재개된다.
그러나 이미 주 교통국(DOT)이 발표한대로 차량 안전점검 유효기간이 5월에 만료되어도 오는 8월31일까지는 유효하며, 4월과 5월 안전점검을 못 받았어도 자동차 등록 연장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보기>
올해 안에 만료되는 자동차 안전점검 스티커 또한 그 유효기간이 3개월 연장된다.